[커피Story]
게시글 보기
더치커피 2탄 - 유래와 제조방식 그리고 보관방법
Date : 2015-11-26
Name : 카페도헤이 File : 20151126000803.jpg
Hits : 3379

더치커피 2탄 - 유래와 제조방식

 

***  이것 만은 기억하고 읽어 보아요.  ***

 

더치는 반드시 차게 마셔야 된다. NO

추출후 꼭 언제 마셔야 된다. NO

====

왜?

====

더치커피도 음료의 한 종류로 취향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더치커피 유래 - 두가지의 설이 있다.

 하나)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식민지에서 커피를 유럽으로 운반하던 선원들이 장기간의 항해 도중에 커피를 마시기 위하여 고안한 여러가지 방법중의 하나이다.

둘 )   인도네시아에 살던 네덜란드 사람들이 인도네시아산 커피의 쓴맛을 없애기 위해서 고안한 방법

           이렇게 두가지 설이 있는데 대부분 첫번째 설을 이야기한답니다.

 

더치커피의 제조 방식

하나 ) 점적식(點滴式) - 용기에 우려낸 커피가 한 방울씩 떨어지게 하는 방식

(위에 그림과 같은 거죠)

이 점적식 추출법 때문에 더치커피를 "커피의 눈물"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거랍니다.

 

침출식 기구 (출처:바보사랑)

 

 둘) 침출식(浸出式) -  용기에 분쇄한 원두와 물을 넣고 10~12시간 정도 실온에서 숙성 시킨 뒤 찌꺼기를  걸러낸 원액을 추출하는 방식(바로 위 사진)

          단점 : 텁텁한(<== 요런 맛을 잡맛이라고 해요.) 맛이 강해질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무리 잘 걸러도 원두가루가 있어서 잡맛이 많아 진다고도 하네요.

 

 

더치커피의 보관 방법

더치커피를 숙성시킨다고 이야기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더치커피에는 발효성분이 없어서 숙성이란 표현 보다는 커피 성분의 어울림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하나 ) 차가운 저온에서 보관 및 숙성 시키세요.

둘   )  조그만 용기에 덜어서 (한번 음용할 정도로) 보관하세요.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면 미생물의 유입이 더 많이 될테니까요.)

 

왜? 보관방법이 중요할까?

일반 커피는 8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내려 마시지만 더치커피는 찬물로 내려게 되므로 미생물이 서식하기에  좋아  변질의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질문 할까요?

 

하나) 더치커피는 언제 마셔야 맛이 가장 좋을 까요?

"언제 마셔야 가장 맛이 있을까요?" 보다는 "언제 가장 숙성이 잘 된 걸까요?"가 맞는 질문이라고 생각해요.

더치를 내리고 난 뒤 24시간이 지난 후부터 3일 동안이 가장 숙성이 잘되어 있어요.

 

둘  ) 용기는 어떤게 좋을까요?

플라스틱 보다는(단기간에 마시면 괜찮지만) 작은 유리병에 담아서 보관하는게 좋아요.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면 냉장고 안의 냄새가 배어날수도 있거든요.        

 

셋  ) 더치커피 내릴때 원두와 물의 비율은?

보통 1:10의 비율로 내리지만 너무 연해서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답니다.

  

 

==== 위에 언급한데로 더치커피도 음식입니다. ====

 

예를 들면 - 겉절이가 맛있을 수도 있고 익은 김치가 맛있을 수도 있고 쉰김치가 맛있을 수도 있듯이

더치커피는 언제 가장 맛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개인적 판단이지 객관적인 판단이 아닌듯 합니다.

 

== 다만  숙성은 24시간후부터 3일간이 숙성이 가장 잘된 커피라는 이야기만 드리고 싶어요. ==

 

더치커피는 향이 먼저 감소하고 일주일정도 지나면 맛까지 잃어 버릴 수 있습니다.

 

좀 더 오래 마시고 싶으시면 작은 용기에 따로 보관해서 드시는게 좋아요.

 

 

 

더치 커피 2탄 - 유래 및 제조방식 그리고 보관방법

 

 

 

코멘트 쓰기
코멘트 쓰기

비밀번호 확인 닫기